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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채용 및 선발 / 특별좌담회 / 일본, 어떻게 청년 일자리 난국을 탈출했는가?
일본, 어떻게 청년 일자리 난국을 탈출했는가?
월간 인사관리 2018년 11월호(통권351호) / 이근면 초대 인사혁신처 처장 외
소개 월간 인사관리 2018년 11월호(통권351호)
특별좌담회
일본, 어떻게 청년 일자리 난국을 탈출했는가?

• 좌담회 일시: 2018년 10월 12일(08:00~09:30)
• 좌담회 장소: 사람들연구소(에스넷시스템, 서울 강남구 선릉로)
• 좌담회 참석자
이근면 초대 인사혁신처장(사회)
시라키 미츠히데 일본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 교수
장상수 일본 아시아대학교 도시창조학부 교수


일본의 청년 고용률은 1970년대, 80년대의 고도성장기 수준을
회복하면서 신입사원 채용시장에는 윗목까지 온기가 돌기 시작한 지
수년이 지나고 있다.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여러 측면에서 한국을
앞지르던 일본이 최근 고용 호재를 누리는 배경에는 규제완화와 친기업,
친투자정책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2012년 말에 출범한 아베(아베 신조·
安倍晋三) 정부의 친기업정책 (親企業政策), 이른바 아베노믹스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중론이다.

올해 5월 일본 후생노동성과 문부과학성의 조사에 따르면 일본
대학졸업생의 취직률(내정률)이 98%를 기록했다. 이는 1997년 조사 이후
최고치다. 취직내정률이란 표본조사로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중 졸업
이전에 실제 취직이 내정된 사람’의 비율이다. 한편 전체 졸업생 56만5천
명 중에서는 77.1%가 취직하였고, 11.8%가 진학자이며, 일시적 취직자
1.5%, 기타 취직을 희망하지 않는 자 등이 8.5%이다. 전수조사의 취직률도
2010년(60.8%) 이래 매년 높아지는 추세이다.

일본 대졸자들의 취업률은 왜 이렇게 높을까? 그리고 한국의 대졸자
취업률은 왜 낮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마침 지난 10월 10일 한국을 방문한 일본의 와세다대학 시라키 미츠히데
교수와 아시아대학 장상수 교수, 그리고 초대 인사혁신처장을 지낸
이근면 처장과 함께 ‘일본, 어떻게 청년 일자리 난국을 탈출했는가?’를
주제로 10월 12일 아침 특별 좌담회를 가졌다.